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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여는게 신기해서
뉴스에 나오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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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운동회 한 예
이사온 후 초등학교 국민체조 소리에
아파트 단톡방서
이구동성 너무 반가운 소리라고
나도 모르지만 그따위로 말하면 자존감이 올라가냐?
국짐나라 대구현 사는 애가 2찍 이야기하니깐 개웃긴다ㅋㅋ
딱 중국인이 대만인 비하하는 격ㅋㅋㅋㅋ
아버지들이 회사점심시간에 짬을내
왔었던....
저 사진이 전교생에 학부모라니
자식핑계대고 유일하게 쉴수있었던 행사.
운동회, 졸업식...
모범적인 운동회 한 예
이사온 후 초등학교 국민체조 소리에
아파트 단톡방서
이구동성 너무 반가운 소리라고
1년 중에 시끄러운 날(?)이 며칠이나 될까?
어머니께 여쭤보니 신고가 들어가서 이제 운동회 안 한다고....
신고한 놈들 지들은 학교 다닐 때 다 해놓고, 정말 이기적인 쉐퀴들이죠.
일본은 운동회같이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는 소음에 적용되지 않는다던데 이런 건 배웠으면 하네요.
ㅎ ㅎㅎ
집값 비싸니 서울은 학생 많이 줄었더만
수도권 신도시는 과밀이고
우리때는 진짜 동네 잔치였는데
하긴 그때는 국민학교 행사외에는 지역에서 놀게 없었음
승자에게 축하해주고
패자라고 울어도 보면서 크는거다
키우는 반려견도 사회성 안가르치면 개새끼기된다
예전에 나 국민학생 때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전교생이 2400명 정도로
1~6학년까지 학년 별 장기 자랑 같은 것도 해서 오후 3~4시까지 했었는데.
저 사진으로는 100명 남짓 보이네...
(오또맘 제외)
노인들 복지지원금을 애들 노는데 쓴다고...
끝나고 교문나오면 엄청난 노점들과
애들하고 번데기 솜사탕 등등
재밌었던 기억이 ㅎㅎ
난 아부지 자전거에 타고
계곡에서 고기삶고 밥하고 술 한잔씩 하면
선생님들은 다슬기 잡고 나와 쪽대로 피라미 몰고 그 시절 너무 재미 있었는데
그게 밝고 건강한 사회다
아이들은 저렇게 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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