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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010170
K7은 경유,2.4를 타보았고
그랜져는 2.4와 3.0을 타보았습니다.
뒷유리 가리막이 올라가고 그러네요.
어덯게 K7이 더 승차감이 낭창한게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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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껍데기만 다른 그나물에 그밥이죠.
후면 전동커튼은 요새는 쏘나타에도 들어갑니다.
그래도 100프로 다 같진 않으니까요.
비교적 물컹물컹한 k7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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