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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렉스턴 유로V입니다. 12년 5월식 12만키로 다 돼가네요. 나름 한정생산모델이라 구형 차체에 엔진 밋션은 렉스턴W 2.0의 것인 LET 2.0디젤엔진과 벤츠5단 미션이 조합된 특이한 모델이죠. 애지중지 6년째 타고 있습니다. 10만키로 넘으니 이제 좀 길이드는 느낌이네요. 쌍용차는 10만키로부터 길이 든다더니... 구동계 내구성 하나는 최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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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도 신형도 각자의 매력이 잇는 차인건 맞나봅니다. 이쁘네요
구형도 신형도 각자의 매력이 잇는 차인건 맞나봅니다. 이쁘네요
겨울철엔 2~3일동안 시동도 끄지 못하는 극한의 상황까지 차를 몰아붙이는데도
도로공사에서 쓰던 무쏘,렉스턴 내구연한지나서 불하차량으로 공매 올라오는거보면
기본 80만~90만km 뛴차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그렇게까지 달리면서도 무보링하고 달리던 차들이구요
예전에 이 매물 찾고 싶었는데
쉽지 않아서
지바겐처럼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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