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보궐선거에 야당이 다나카 켄을 단독 후보로 냄
2. 여당 후보가 쫄림
3. 친여당인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이 야당 후보와 이름이 같은 또 다른 다나카 켄을 후보로 냄
4. 일본 선거는 이름을 적어야 하는데 동명이라 나이까지 적어야 유효.
5. 나이를 안 적으면 두 후보가 사이좋게 표를 0.5표씩 나눠 가짐
6. 작년에 이미 한차례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도 법 안바꿈
https://mainichi.jp/senkyo/articles/20200414/k00/00m/010/307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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