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 뉴욕에 있는 병원에서 COVID-19로 사망한 시체들을 실어 나르기 위해 대기 중인 냉동 트럭입니다.
가짜 뉴스가 아니고 NY Times 에 올라온 뉴욕의 의사가 담담한 어조로 설명하는데 상황이 심각 한듯 싶습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Everything's fine" 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며 안심 시키려 하는데, 의사들 입장에서는 Not fine 이랍니다.
약속된 장비들은 한개도 오지 않으며, 월요일에 쓴 마스크를 금요일 까지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사들 자기 자신을 지킬 만한 장비도 제대로 없으며, 지칠대로 지쳐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온 환자 CT 찍었는데, COVID-19 감염 상태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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