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험악해져서 옆에서 지켜 보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저야뭐 원래 호기심이 많아서 지켜 보는걸 좋아하는데.
사무실 가서 쉬고 있으라 해도 자동차 부품 이것저것 보면서 물어 보는편인데
정비사가 싫어 하는티 내면서 옆에서 지켜보는거 뭐라 하는곳은 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가 가는 정비소는 속으로는 귀찮고 조또모르는 초보가 뭘 자꾸물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겉으로는 매우 친절히 답해주세요.
이번 기회로 자동차 정비소도 서비스업이라는 인식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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