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타이어 새로나온걸로 교체[16]
미쉐린 새로나온 스포츠 사계절 타이어인 파일럿스포츠 올시즌4가 나왔는데 225 45 18 기준으로 다 포함해서 짝당 25만원 나왔네요.
미쉐린 공식대리점에서 교체했고 차종은 니로에요.
cc+로 하려고 했지만 물량이 없다고 해서 여러가지 소개 받다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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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수준임;;
이번에 나온 미쉐린 신형타야 후기부탁 드려요 저도 mxm4 다쓰고 넘어 갈거라
CC+은 안하신걸 잘한거 같네요 친구차에 껴있는데 (코스트코에서 장착) mxm4 대비 승차감이 더 딱딱했어요
코너링이나 고속주행까진 안해봤지만 외곽도로 달렸을때 더 딱딱하더라구요
얼라이먼트 보러갈때 기계없다고 타이어 거래처 갔다 온다고 했는데 그 작업자님이
그리고 고질병으로 오른쪽 뒷바퀴가 편마모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그래서 위치교환을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익히 알고는 있습니다. 타이어 골고루 닳게 하기위해 전 위치교환도 1만키로에 하고요
하지만 그전에 국산타이어 금호 마제스티, 한타 벤투스 s2 as 까지 다끼워보고 두개다 5만이상 타고 작년에
미쉐린으로 넘어 온거라... 제 기준으론 마제스티가 제일 안닳은것 같네요
공기압체크는 차를 탈때마다 하고 공기압도 항상 적정에 맞춰넣거든요 트렁크에 사제용 공기주입기 까지 있어서
빠지면 바로 넣고 다닙니다. 아무튼 제기준으로 그렇네요
올해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녀서 그런것일수도 있는건지 모르겠네 장시간 운전을 많이 하긴 했거든요
남해 서해 동해 바다낚시에 빠져서 장거리 운전이 늘어 나서 그런것일수도...
그래서 지우개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네요.. 저도 이번에 1년 3개월... 한 2만정도 탔는데 많이 단것처럼 보여서 찜찜하긴 하지만.. 타이어 특성인거 같네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국산으로 가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고 갑니다^^
현재 차의 타야 싸쥬가.. MXM4에서 없는 사이즈라 난감했던 터인데... 올초에 보니 PSAS4 병행수입으로 팔던데..
정식이라니 좋네요..
계단식으로 마모되서 마일리지 많아지면 소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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