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사시는 분들은 좀 아실지도 모르는데 동탄맘이란 카폐가 있습니다.
좀전에 와이프가 동탄맘 카페에 올라온 사진 몇개 보여주던데 자랑질하고 싶다면서 까르띠에 시계 올린 여자와 3gt 선물 받은 여자 글 보여주데요. 이런 자랑글이 하루에 세네개 올라온다고 하데요
자격지심인지는 몰겠지만 순간 짜증이 확..
아직 초등핛교도 안간 애들 있는 집인데도 저정도 선물들을 아무 고민없이 사주는데 사십 중반인 나는 머했나 싶기도하고 고생만한 와이프한데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오전부터 짜증나는 하루네요..
아주 징글징글한 인간들 많아요
맘충들 부들부들 ㅋ
아주 징글징글한 인간들 많아요
맘충들 부들부들 ㅋ
판교가 제일 심한듯 분당 포함 맘충 양성소
맘카페가입->자랑->유명->만남->친목질->좃목질
이상입니다.
하지 좀ㅋㅋ지들끼리 또
그선물이 본인이 직접 받은거인지 어떻게 알것어요 .,..?
실제로 그런인간들 있것지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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