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타보면 일반인들은 정말 큰차이를 못느낌..
자동차 리뷰만봐도 리뷰어들이 말하는 것들은 너무어렵고 느끼기 힘듬..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기는 첨단옵션 넣어주면 기본기도 안되면서 옵션으로 커버친다며 비싸다고 빼엑
외제차들은 옵션이 딸리지만 현기랑 기본기 비교불가 라며 빼엑
실제로 현기가 대중브랜드지 고급 브랜드도 아니고 역사도 60년?50년 정도 되는 브랜드인데 해외 대중브랜드 100년이 넘는 차들보다 가격이 비슷 하다며 까내림
현기는 첨단옵션 넣어주고 주행시 안정감과 바닥에 깔리는 느낌이 있어야되며, 가격은 경차 1300 준중형 2000 중형2800 을 원하고 그게아니면 국산차 도랏네 비싸너마네 시전
다까는사람중에 그냥타면 명확하게 구분할수 있는사람들이 얼마나될지....
현기가 해외에서 잘팔리는건 자국민등처먹고 가격낮춰 가성비가 좋아서라 그럼
실제로 르쌍쉐 서비스품질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더많음..
미국차의 특징이자 장점이 안정적인 핸들링입니다. 현대/기아가 기술이 모자라서 못 쓰는 게 아닙니다. 한국 시장과 도로 여건 상황에 맞게 나온 겁니다.
요새 현대 차 핸들링은 많이 단단해지고 좋아졌습니다. 확 바꾸지 않는 것은 기존 소비자들이 이질감을 크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독일차, 미국차, 일본차, 한국차 등 60대 넘게 타봤습니다. 폭스바겐, BMW, 미니, 포르쉐, 쉐보레, 혼다, 아큐라, 마즈다 쪽이 안정적인 핸들링을 추구합니다. 벤츠, 렉서스, 토요타, 닛산, 스바루, 현대, 기아 등은 차 마다 다르긴 한데 살짝 유격을 남겨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설정값의 차이이지,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라는 겁니다.
C-mdps를 현기차 어디까지 쓰는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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