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경우를 격었네요..
누구나 말하면 다~~들아시는 보험회사 교X 생명이구요~
보험이 실효가 되지를않았는데 자꾸 담당FC가 제대로 확인도안하고..
3월달부터 매번 전화 와서 실효되니깐 보험금 납입해달라고 전화를해서..
정중하게 제가 출금된거 전부 확인해봤다고 확인해보시라고 말했는데..
이번달에 또전화가와서 실효된다고 납입하라고 무슨 빛독촉하는것도아니고...
저도 자꾸전화하니깐 제대로 확인하시고 전화하는거냐고..따졌거든요~
그랬더니 자기는 총무가 내려온데로 전화하는거라고..
제가그래서 제보험 담당FC면 총무가 내려준다고 무턱대고 전화하지말고 한번더 확인을 해야되지않냐고 쫌따졌거든요...
그랬더니 미친X부터 시작하더니 나이도 어린게 X랄한다고.. 욕을하네요ㅡㅡ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저도 성질나서 같이 언성이 높아졌구요... 무슨이런 황당한경우가있는지... 제가 어떡게대처를해야할까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녹취같은건 못했구요...
미쳐버리겠네ㅋㅋㅋㅋ
근데요.. 혹시 1개월치가 밀려있으신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2달 연속 미납이면 실효될수있어서 저도 전화 합니다.
그리고 출금일자가 말일이면 실효리스트는 그전에 뽑기때문에 출금이 되기전 데이터로 뽑히거든요..그러다 보니 확인전화를 드릴수 밖에 없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6년전에 태아보험 한달미납하니,전달 생각보다 많은 지출로 인해 2개월분 처리 할려고 생각중이였고, 전화와서 2개월분 한꺼번에 처리 한다고 하니, 사람을 거지 취급하며, 돈없으면 대신 내준다고 짜증나게 해서, 해당내용으로 명확하게(보험료 대납은 불법) 민원을 제기하고, 담당FC교체및 수수료 환수조치 요구해서 받아 들여졌습니다. 그 FC전화와서 울고불며 사정봐달라고 하는거, 됐다고 했네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