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지난 6개월간 안재현과 이혼 공방을 벌인 속내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구혜선의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구혜선은 지난해 8월 남편 안재현과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이혼을 원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관계를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이제는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2052501H
이제 마음 접었나보네요.
다 잊고 새출발 하길 바랍니다.
피곤함 쓸때없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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