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세계적인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 손잡고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모델을 개발했다.
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CES 2020'에서 우버와 함께 개발한 개인용 비행체(PAV·Personal Air Vehicle) 콘셉트 모델 'S-A1'을 처음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실물 크기로 전시되는 S-A1은 전기 추진 방식으로 수직이착륙 기능이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077259Y
3년 뒤 상용화라...
사고나면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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