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_)/(^ ^)
가정의달..사랑의달..감사의달..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이제 대선이 하루 남았네요...
소중한 한표..한표..꼭!!!행사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저희 큰딸(고1)이
위안부할머니들을위해 뱃지를재작하여 나눔을 생각중인가봅니다....
시안을 두개 뽑았는대 문제점과 보안할점을 물어보네요..
보배분들은 어떤게 좋을지 고견을 여쭈어봅니다...
2번 시안에서 나비를 좀 더 단순화하고 배경 노란색을 좀 더 강하게 주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한쪽
쩌기 귀퉁이에서 찌그러져라
어르신들 계신데 어디 감히...
근데, 재능은 확실히 있어보이네요, 칭찬 많이 하더라 전해주세요~^^
ㅊㅊ 박아놨심더~^^
둘다 밝아 보이네요
개인의견입니다.
벚꽃은 일본국화입니다
차라리 무궁화를 넣는게 좋겟군요
1번요
그림자 좀더 크게 하고
소녀가 나비를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눈물도좀 추가하고
배경에 무궁화도좀 깔면 어떨까요
(나비를 추가?그럼 너무 지저분해 보일듯싶구요)
피해받으신분이 많다라는 의미도 들어갓음 좋겟네요
1번시안 그림자에 나비그림자를 여러개 넣으면 이상하려나..
어쩻든 결정본 나옴 보배에 올려주세요
2번은 아픔을 간직하지만
소망의 마음이 보이네요
2번이 더 와닺네요
1번은 위안부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은
위안부 뱃지라는걸 알수있는 이미지이지만
2번은 아무리봐도 위안부 이미지가 안떠오르네요
예를 들어서
나이든 할머니 두손에 나비가 날아와 앉으려는 모습이라던가...
아니면 할머니께서 거울을 비취는데
거울속에 어릴적 소녀의 모습이 있다던가...
그리고 밑에 문구로
"짖밟힌 소녀의 꿈 잊어서는 안될역사" 라고 되있으면
좋을듯합니다
차량 뒷유리에 위안부 스티커 항상 붙이고 다닙니다
아무쪼록 뱃지 꼭 받고싶습니다
수요집회에서 나눠주셔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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