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와서 어머니랑 대선 얘기하다가
저의 말에도 귀기울여 들어 주시다가
그래 지금세상 어머니세대가 만들어 놓은거지 하시면서
이젠 너희가 잘 만들어 봐라면서 지지하는 후보에
한표 찍겠다 하셔서 방금 가서 2표추가 했습니다.
여긴 레드의 고향 창녕....
문이 열리길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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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존중합니다.
누굴 뽑으시던지 투표 꼭 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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