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남자당사자는 부산시민단체 회원이고
그날모임은 대전시민단체 회원하고
부산시민단체회원하고 1년에 한번씩
모임을하는 날입니다 사건당사자는
음주를 하지않았고 사건발생후
시민단체 회원중에
변호사가 남자분사건의 도움을 주었고
여성분은 사건후 바로 빠르게
변호사를 선임해서
변호사끼리 둘이서 따로 사건협의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여성측 변호사가 합의할생각은 없지만
1000만원정도금액이 얘기가 나왔고
남성측변호사는 300만원 선에서 합의할려했는데 갭차이가나서 무산되었다고
그 자리에 있던 대전시민단체회장
유지곤씨가 김진의 돌직구쇼에서
통화로 이야기하였습니다
만진 영상은 없는데
형이 내려진다는게 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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