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항공 모빌리티 프로토타입 공개 예정
▽ 별도 TF 꾸려 CES 2020 프로젝트 준비
▽ '현대차=모빌리티 게임체인저' 각인
▽ 2018년 수소차 넥쏘 첫 공개도 CES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7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혁신 거점 '현대 크래들'이 샌프란시스코 '피어 27'에서 개최한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 2019'에서 '인간중심의 모빌리티 개발 철학'에 대한 기조연설을 했다. 2019.11.8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300615g
오호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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