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pd님 봉급쟁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나마 객관적이라고 참고하고 있었는데
이번 쏘나타와 sm5비교 영상보고, 혀를 차고 말았네요..
에효.....
이젠 니들이 알아서 판단해라 난 요기까지,
이런 뉘앙스;;
언젠가부터 날카로움을 잃어가고 있네여~
르삼에서 목 졸라 오던가예? ;;
김pd님 봉급쟁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나마 객관적이라고 참고하고 있었는데
이번 쏘나타와 sm5비교 영상보고, 혀를 차고 말았네요..
에효.....
이젠 니들이 알아서 판단해라 난 요기까지,
이런 뉘앙스;;
언젠가부터 날카로움을 잃어가고 있네여~
르삼에서 목 졸라 오던가예? ;;
바로 앞전의 시승기를 뒤엎어버리니 하는 말이죠.
남들다하는 모호한 결말맺는 시승기자는 널리고 널렸죠...
연비 측정때는 무게 맞춘다고 억지로 동승자 태우고...답과 개념이 안나오는 시승기.
결정적인 역할은 어여쁜 여자가 신형 슴5를 픽업해 준것 뿐....
전 그사람글 읽어보면 웃음만 납니다. 잠깐 타보고 뭔 객관적인 글을 쓰겠다고 그리
전문가 티를 내려고 하는지 ㅋ
차 구입할땐 시승이 정답입니다.
그래도 각사 영맨이 하는 립서비스 보단 신뢰가 있겠죠..
저도 허접매니아지만 극한으로 잠깐타봐도 ,
기본 운동성능과 차의 반응에대해 아는건 압니다.
그렇게 내가 느낀점과 전문가가 느낌점이 같다면 그건 옳은 느낌이겠죠,
아닐시 판단하는것은 소비자 몫이지만 ..
원래 사용자가 ESP 끌 수 없게 설계된 차를 억지로 끄면서 까지 소나타와 성능비교를 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자동차의 모든 성능을 끌어 올리기 위한 실험정신도 필요하겠지만 결국, 소비자한테는 아무소용이 없는 거잖아요?
근데 NSM5도 소나타처럼 모든 차량에 ESP가 기본탑재인가요?
그리고 ESP질문에 답하자면, 전 트림 선택사양 4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