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창나이 사지 멀쩡한 청춘들이
남들 다하는 군복무 안한다고 그걸 교도소에서 3년이나 썩히는지 이해 불가
내가 제안한다
1. 민통선 및 철책 지뢰 및 폭발불 제거병과로 편제해서
3년간 지뢰제거 작업 및 폭발물 제거 시킴.
하나님의 군대라 총을 안들겠다 하니 총대신 사람살리는 일을 시키자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식들을 지키는 일이니 죽어도 순교요
다쳐서 병신되어도 하나님덕분에 목숨은 건진것일테니 감사하며 살것임
2. 중동 내전지역 의무병으로 파병
단, 나이팅게일의 선서처럼 진영을 가리지 않고 모든 부상병들을 찾아다니며 부상치료하면
국제적 마찰도 안생기고, 이슬람 진영으로 갔을시 치료해주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면
그보다 고귀한 일은 없을것이다
위험천만한 이교도의 땅에서 정당하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으니
하나님도 기뻐할것임
존물교회처럼 염병한다고 중동지역가서 개뻘짓거리 해서 국민혈세 낭비하지말고 진짜 전도를 하는것임
귀국할때 면세점 들르지마라. 귓방맹이 존나 후려버린다
이정도면 솔로몬의 지혜급 아님?
인정하면 ㅊㅊ 하고 현직 국회의원 누구라도 이거보고 법안좀 발의 했으면 싶다
어차피 병역거부하는 사이비 종교신도들 수도 얼마 안되니 표 잃을까 걱정 뚝
나 국회의원 나갈까?
출마는 다음에 하는걸로~
좀 모자라도 좋은 형이야
총만 안 쥐어주면 되니
작업부대 하나 만들어서 일주일씩 부대 돌려가며 파견 보내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