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가 기소된걸로 말들이 않습니다. 정관계에서도 이번일로 윤석열이를 성토하는 분위기인데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거대자본으로 영세사업자들의 시장인 택시시장을 법해석의 여지가있는 부분을 파고들어 자가용 영업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논리에 비약은 있지만 타다가 4차산업이면 앱을 통해서 가까운 상대와 매춘연결하는 사업을해도 4차산업인가요? 차라리 카카오처럼 택시회사를 인수해서 영업하는게 맞는걸로 보입니다
저는 택시와 1도 상관이 없는 제조업체 근무하고 타다 장거리갈때 둬번 이용은 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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