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라이트습기로 라이트랑 DRL 교체 받았는데...이번에도 또 이러네요
얼마전부터 습기차긴했는데 세차할때라던지 비온날 보통 생겨서 그냥 있었는데 오늘은 흐리기만 한 날인데도 이래서
파란손에 갔더니 습기 메뉴얼이 시동켜진상태에서 라이트 켜놓고 라이트캡 열어놓고 30분 방치인데...
LED가 작년까지는 캡이 없이 나오다가 최근들어서 캡있는걸로 변경되어서 나왔나보네요. 제껀 없어서 방치 해놓고있는데...
파란손 사장님이 업체담당자하고 통화를 했다는데 그 업체가 저 라이트 만드는 회사 담당자이겠죠...사업소 직원이 아니고...
온도차에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면서 내보내라고 했답니다 ㅎㅎㅎ
같은 블루핸즈...오늘은 블루핸즈 사장님이 업체에 전화를 했나보네요. 근데 담당자가 온도차에의한
자연적인거라서 그냥 내보내라고했답니다 ㅎㅎ 작년에 교체받고나서는 멀쩡했는데 다시 저러네요.
갔더니 습기가 생겨있길래 메뉴얼에 있는대로 라이트 켜놓고 돌아다녀봤더니 더 심해지던데요 ㅡㅡ;;
업체담당자가 누구인지를 알수가 없네요...파란손 사장님한테 물어보질 못했네요...
작년이나 오늘 같은 블루핸즈인데도요.
습기안찬곳을 모두 교환해달라하세요...
작년에 라이트랑 DRL 4개 통째로 바꿨어요 ㅎㅎ 습기로인해서요...
안타깝지만 뽑기 실패하신거고 국민을 호구로 보는 기업은 그냥 배째라는거겠죠
저게 자연적인거면 습기 안차는차들은 비정상인가요?ㅋㅋ 아마 라이트는 몇번을 갈아도 똑같을겁니다
근데 웃긴게 교체받고나면 초기에는 습기가 안생겨요. 세차할떄 물뿌려도 괜찮았꺼든요...
제차에 달린넘은 없는넘이라도 그냥 해야되는넘이였죠...
하자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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