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늙어가 혼자 타국에 발령받아 와가가...
3번째 생일은 혼자 맞이 하고 있네요... 크흡
최근들어 역시 고향땅이 최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엄니가 생일 축하한다는 카톡을 받고도
삼복더위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보단 저녁때 삼겹살 꾸워 먹을거라는 말 먼저 할 정도로
맘속에 여유가 없어졌네요. 지금이라도 답장 드려야겠습니다.
아울러 일본불매 화이팅 ㅡ_ㅡb
저도 여기서 중국직원들에게 일본의 만행을 열심히 말하고 있습니다. 으흐흐흐
홧팅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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