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
임진왜란, 식민지 원숭이들 똘똘 뭉쳐 처들어 올때, 그 당시 한국의 위정자들 지금 처럼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었다.
세번째 반복은 하지 말자.
간사하고, 지능딸리는 종자가 단합을 잘해서 게다짝에 기저귀차던 원시인에서 선진문명 빨리 받아드린 후 문명인 인척 하면서 한국을 식민지 삼은거다. 조선인은 멍청하고 근성이 나쁘다는 세뇌를 하고
그걸 또 따라서 믿는 들딱들이 있고.
중략하고
예나 지금이나 내부의 적이 문제다.
왜소하고 대가리도 나쁜 종자들한테 세번은 당하지 말자.
왜소하고 대가리 나쁜것들이 단합을 하니 무서운 겁니다.
그런것들 앞잡이했던 친일파 예나 지금이나 내부의 적이 문제다.
미국을 이겼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전생 승리국.. 베트남
명분없는 전쟁이란걸 알았지만 복종한겁니다. 목이 잘릴까봐.
실제 조선에 상륙했던 3부대중 고니시와 가토는 전쟁내내 앙숙이었고 그 앙금으로 임란후에는 서로 다른편에 속해 싸웁니다.
임란전 일본은 100여년간 섬나라 전국에서 수천수만씩 매년 서로 칼을들고 싸웠습니다.
조선시대 당파싸움은 거기비하면 애들 공기놀이 수준입니다. 말싸움이니. ㅋ
조선시대 당파싸움도 지금의 여야관계정도로 생각하면되지 조선시대=당파싸움 등식은 일종의 친일사관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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