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5zX1NE
조X일보에 광고되는 상품 불매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부는 관여하지 마세요.
청원기간
19-07-18 ~ 19-08-17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보호막 아래서 책임과 양심을 저버린 언론 적폐가 도를 넘었습니다. 비단 이번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에 관한 보도가 아니더라도. 고(故) 장자연 씨와 관련된 일을 포함. 일련의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적폐가 쌓인 언론이 있습니다. 법적으로 폐간이 어렵다면, 이제 국민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 조 X일보 + TV조선에서 광고하는 제품의 회사와 그 회사의 상품을 모두 리스트화 하여 ‘노노재팬’과 같은 공유 사이트를 개설해 불매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 불매 회사와 불매 상품 리스트는 2019년 9월 1일부터 ‘조선일보’와 ‘TV조선’에 광고되는 상품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는 일방적 불매운동으로 인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 한 달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입니다. 피해를 원치 않는 기업과 광고주는 ‘조선일보’와 ‘TV조선’에 광고게재를 중단해야 합니다.
■ 나아가서는 출연하는 연예인, 방송작가, 제작자 및 방영 드라마에 관한 확대 불매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이 불매운동은 대한민국 국민의 공공이익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운동은 지속적이고 꾸준히 이행될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이 범국민적 운동에 일체 관여하지 말 것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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