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글을 썻지만 소송을 해야할듯 보여서요. 원금800만원 25년 알고 지낸형입니다. 이자10%씩 준다기에 8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제가 귀신에 홀렸나보네요;;
이자 300만원에 대한거 2번인가 받았습니다.처음에 300빌려주고 그리고 뒤에 500을 다시 빌려줘서 800만원이고요.이뒤로는 이자도 못받고 전화기를 꺼놓은 상태고요. 소송을 준비하려고 알아보니 소송비120만원이라 합니다. 만약에 소송을 했는데 그사람이 갚지 않은경우 저는 소송비도 날리고 원금도 못 받는 경우가 될까 심히 걱정입니다.지금 두달째 잠도 못자고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진행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제가 너무 어리석지만 글한번 읽어봐주시고 도움좀 꼭 부탁드립니다.진짜 와이프가 알면 이혼 하자고 할듯 보여요 돈에 엄청 민감한 사람이라.. 제발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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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만 좀 하셔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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