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을 매매 하였습니다 부동산에서 알아서 잘 읽어보고 도장 찍으라 하면서도 읽을 것도 없다고 하기에 대충 보고 도장을 찍고 매매 하였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잔금 계산 하는 날짜에 계약서를 확인 해보니 기존에 월세 세입자가 나가고 새로운 전세 세입자를 받아 전세금을 저에게 주어 계약이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생각에는 계약이 잘못됐다고 계약 무효라고 이야기 했는데 부동산에서 방은 잘 나가니 문제 될것 없다고 말 하길에 전세금 받으면 되겠다 생각하고 매매도장 찍고 팔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부터가 발생되어 질문 드립니다 전에 살던 월세 세입자가 계약이 완료 된는데도 나가지를 않는것에요 보증금 다 없어지기 전에 나가라해도 갈데 없다고 나가지를 않고 집을 구입한 사람은 전세입자를 빨리 내보내야 새로운 세입자 들어오면 돈줄수 있다고 빨리 내 보내라고 합니다. 그럴려면 내용증명 빨리보내고 법원가서 강제 집행 신청해서 내보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그래도 오래 같이 지내고 했으니 강제 집행까지는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입자가 정확히 언제 나갈지 알아보고 그때 안나가면 강제 집행 하라고 하였습니다 전세입자는 4원달에 나간다는 약속을 받고 4월이 되자 보증금 500만원에서 월세 및 공과금 제 하고 250만원 받고 퇴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서 새주인에게 나머지 잔금을 달라고 하자 방이 나가지를 않아 줄수가 없다고 방나가면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당시에 전세입자를 빨리 내보냈으면 바로 돈 줄수 있었는데 현재는 방이 나가지 않아 자쯩난다고 전화 하지 말라고 합니다 계약서 상에 매매자가 전세 조건을 맞춰 준다고 했으니 기다리라고 방 나가면 바로 돈 준다고 하면서요
질문드립니다 전세방이 빨리 나가서 돈을 받으면 문제 없지만 그러지 않을경우 저는 계속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차 사고시 블랙박스 올려달라고 하는거와 비슷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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