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아버지가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 일을 겪고 계셔서 조언 좀 구하고자 글 올려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혼자서 자영업으로 작은 1인 카센터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얼마 전에 고난도 수리 차량이 한 대 입고됐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든 고쳐보시겠다고 붙잡고 진짜 고생고생하시면서 약 10개월 만에 수리를 완전히 끝내셨습니다.
수리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손님 불편하실까 봐 아버지가 선의로 **저희 집 개인 차량을 무상으로 대차(렌트)**까지 해드렸고요. 공임비나 노력 생각하면 진짜 제 살 깎아 먹기 수준으로 서비스해 드린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수리가 다 끝나고 차를 인도하려는데 발생했습니다.
갑자기 차량 하부 마후라(배기관) 쪽이 빠져있다면서 손님이 수리비를 못 주겠다고 꼬투리를 잡고 배째라 나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이번에 아버지가 10개월 동안 고친 작업 부위랑 배기관(마후라) 쪽은 구조적으로나 작업 내용으로나 전혀 다른 별개의 영역입니다. 마후라 고정 고무(행거)나 브래킷이 삭거나 어디 걸려서 빠진 건 노후화나 운행 중 외부 충격 때문이지, 이번 수리 과정이랑은 일절 상관이 없거든요.
아버지는 1인 샵이라 안 그래도 힘들게 일하시는데, 10개월 동안 정성 들여 고쳐주고 차까지 빌려줘 가며 배려해 줬더니 정작 수리비는커녕 엉뚱한 부위 꼬투리 잡아서 공짜로 차 고쳐먹으려고 하니 너무 허탈해하십니다. 옆에서 보는 자식 입장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네요...
수리 부위와 마후라 파손은 완전히 무관하다는 점
10개월간 무상 대차까지 지원하며 정성을 다했다는 점
이걸 다 설명해도 대화가 안 통하고 무조건 수리비 못 준다고 우기는데, 이런 상식 밖의 손님은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 게 가장 확실할까요?
내용증명 보내고 바로 지급명령이나 소액소송으로 넘어가는 게 답일까요? 차보복이나 법적 절차 잘 아시는 능력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리비 안주면 차 출고 안시켜주면됩니다
대차 한차 회수하시고 다른 공업사들도 수리비 안주면 절대 출고안시켜줍니다
혹시 출고 시켜줬나요 ?
수리비 안주면 차 출고 안시켜주면됩니다
대차 한차 회수하시고 다른 공업사들도 수리비 안주면 절대 출고안시켜줍니다
혹시 출고 시켜줬나요 ?
무슨 업종이든
10개월 수리가 좀 의문이지만
경찰에 신고해도 어느정도는 답 나옵니다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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