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뉴스를 보면 부부끼리 안 좋은 사건사고가 많더라고요.
저도 9년동안 칼로 물 벤다고하는 부부싸움 엄청 마니 햇네요^^
처음 원룸서 결혼생활 시작해서 현재는 제법 큰 전세살이~
올해말에는 복층으로된 아파트구매해서 자가집으로 이사가네요ㅋㅋ
와이프덕에 두딸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잇고요ㅋㅋ
쥐꼬리만한 월급 가져다 주는데도 적다는 소리 안하고,시간내서 일도 하면서 돈 잘 모아주는 와이프~
잘 칭찬도 안 하는데 보배에는 조금 자랑하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여보야 참 고마워♥
보배 형님,동생분들
오늘 부부의날이니 퇴근길에 꽃다발 하나사들고 들어가시는거 어떨까요~남은 하루도 수고들 하세요^^꾸벅
더욱더욱 행복하세요!
추천 따봉 댓길이 엄지척^.^
자랑글은 추천
막둥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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