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M5플래티넘(2013년식) 운전자입니다.
장마가 이틀 지속되는 가운데
장마 마지막 날에 대리를 불러 집에 갔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고 출발 시 잠시 창문(운전석과 조수석)을 중간쯤 열고 닫은 적이 있을 뿐
별다른 다른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다음날 출근하는데 출발 또는 정차시 운전석쪽 또는 뒷자리부분에서 물소리가 들려서
트렁크에 있는 워셔액(사용하다만 2통)이 흔들려서 그런가했는데..
정차 후 운전석 문을 열고 손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니.... 그곳에서 물소리가 나는겁니다.
이럴수도 있는건가요?
혹시 혼자서 물을 뺄 수 없는지 아니면 정비소에 가봐야하는지???
가속 또는 감속시 출렁거리는 소리가 나면
폭우로 로커패널 물이 찬듯 .. (문짝아님)
물빼는 방법은 자동차 측면 아래 쟈키받치는 부분의 라인에 고무마개를 빼보심 됩니다..
혹시 언더코팅이나 신슐 방음한적 있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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