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20대로 보이는 젊은 연약한 여자가 자차로 택배를 하는걸 봄 근데 현관 입구 반대쪽 계단이 있는쪽으로 잘못 들어 옴.. 거의 무개가 30킬로 족히 나가는걸 수례에다 잔뜩 담아서 끌고 들어가는거임.. 잽싸게 차에 내려서 가보니 예상대로 어쩔줄 몰라함? 어차피 도와줄려고 간거니 수례 통채로 번쩍 들어서 1층 정도 되는 계단타고 현관 엘리베이트까지 갔다 놔주고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 옴.. 여자 디게 고마워 했는데 걍 씹고 돌아오니 괜히 뿌듯함..
아저씨들 그럴만....
따듯함
아저씨들 그럴만....
반전이~~~~ㅋㅋㅋ
따듯함
예전에 도와준 것들이 피로 누적이 돼 허리까지 나가서 이제 도와주지 못 해
영세민 혜택받아서
보리쌀 10킬로주는거 머리에 이고
5리길을 걸어서 집에왔었고.
곤로에다
냄비밥 해먹고 학교다녔어요.
디지게 가난했거든요.ㅠㅜ
이따위 댓글 달려고 며칠 전에 가입했냐? 진짜 한심하네.
80년 중반에는 그래도 정부미 쌀 줬는데
드릴거라곤 추천 밖에 읎네요 ^^
지금도 그런 아재들 많지요.
지가 지만한걸 들고 간다고? 흠..
지금은 더 야무질듯~~
왠지 무척 사랑스럽고(?), 잘 웃는, 주변인을 미소짓게하는 여성일 것 같네요 ^^
그 시절과 같은 온정이 남아 있을겁니다
워낙 훌륭한 배달 시스템과 차량으로
장보니 그럴리가 없어서 그렇지요ㅎㅎ
80kg 도 들면 나보다 더 힘이 쎈...
좋은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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