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6일.
박근혜정권이 여당 또는 보수세력(돈 받고 알바뛰는 단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으로 부터
버려지는 것이 공식화 되는 시작일이 될 것 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안테나 이지만, 잡음도 좀 섞여 있어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 아닌가 하는 신호들이 좀 들어오네요.
아무튼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어딨습니까,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진짜 웃겨죽겠다 라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 것 같아요.
유게에 딱 어울리는 주제와 상황이죠?
정권 똥꾸녕이나 닦을 줄 누가 알았나... 순천시민들이 진짜 수치스러워 함...
제2의 이정현은 또 나오지
진짜 보수는 거의 없지
벌레들만 드글드글
벌레들이 뭔 생각을 하긋어
지들이 보수랍시고 개판 만드는거지
2011년부터 이럴줄 알았던 사람들도 많아
그들 말을 경청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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