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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 던지겟습니다 .
안타깝네요 ..........
경찰은 또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김모(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아름 양의 집 근처에 사는 고물 수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기사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서 먼저떠난 식구들 만나 못받은 사랑 더 받으며
행복하게 영생하길 바랍니다.
이번엔 좀 죽여버리자.
꼭 좀...씨발 좃같은 새끼.
인생 좀 인간답게 살수 없냐..~~~!!!! 인간이 동물이냐 그냥 본능에만 충실하게
생각좀 하고 살아라.. 제발...
다만 집행을 안 할뿐이지........
어린애들 강간범들은 화학적이든 물리적이든 거세를 해야 함.........!!!
어린애들만을 봐야 흥분을 하는데 지도 어쩔수가 없다는..........
법이 강화돼도 이런사건 내는 놈들은 인생을 포기한거고..
산채로 믹서에 갈아도 시원찮을 씹새끼
너무 안타깝네요
강간범들이랑 지네 마눌이랑 딸내미랑 같이 지내게 해야 정신차릴려나~~
1주일도 안되서 살인나겠지~~~
판검사/변호사 이 호로새키들은 친일파 다음으로 더 나쁜넘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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