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0대고 여자친구는40대초중반입니다
작년에 안마라는직종에서 만나서 4개월간연애햇는데
크리스마스때 연말에여행같이다녀왓는데 어느순간부터
만날때마다 50만원 60만원씩 돈을요구하더라고요
저만나는날이면 자기일못하니까 그만큼일못하니까 돈을달라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엔 제가 너무하다니까 자기가일나가면 그거보다 더번다고 뭐라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잔고를 보니 1000만원넘게줫더라고요.
평소에 남자들한테 연락오는것도아는데 누구냐하면 지명손님이라서 연락계속해줘야한다 이쪽은 연예계랑 똑같다
통화다받아줘야한다 그것까진이해하는데
나중엔 넌 날 돈으로 보냐니까 그랫으면 너 안만낫다하네요
그리고 뭐좀 맛잇는거 같이먹자하면 그런거 왜먹냐고
싼거먹고 차라리 그돈나주면 안돼? 이러네요
전 사랑하는사람이랑 좋은곳애서 같이 밥한끼 하고싶은건데
병..
그돈으로 부모에게 효도나해라
라고 마음만 전하고 싶네요.
나이도 젊은 당신이 왜 저런 애도 못 낳을 여자를 만나나요? 돌았나요? 미쳤나요?
하루에 50번다고요?? 풀로 뛰면1500만원 년간 1억 8천만원.
옵션으로 AIDS 가져가긴 하겠군요. 님아 정신 차려요.
주작질도 정도것 좀....
이게만약 실화라면 글쓴이분 역대급 호구 중에 호구 인증한거고요
제목 : 2년 반동안 동거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내용
: 2015년12월에 만나서 제가 여자친구 집에들어가서 같이 살게 됬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직업이 보도였더군요..
채팅에서 만났었어요 그후 저랑만나고 한달후 보도일 그만두고 제가 번돈으로 같이 생활했습니다.
여자친구 빚있는거 이자 매달 내주고, 명품신발 갖고싶대서 사주고 생일선물로 성형해달라해서 해주고
뭐 돈쓴거야 제가 사랑했기에 해주었죠.
여자친구는 옷매장 20일정도 일하고 때려치고 약국에서 7일 일하고 또 때려치고 그러다가 미용하고싶대서 스탭으로 거진 1년 반동안 일했었어요. 제가 출퇴근시켜주고..
나름 열심히 하길래 저는 굉장히 좋았죠
2주 전에만 해도 저희 부모님 만나서 밥 같이먹고 햇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일하는도중에 갑자기 카톡이 오더군요
여자친구네 아버지오시고 누나 와서 짐싸라해서 간다고...저는 순간 너무 황당하고 머리가 하얘졌어요 무슨소린가하고요. 여자친구 아버지가 저희 회사근처라고 나와보라하더군요. 나가서 이야기 하는데 같이사는줄 몰랏다고 하시는거에요 뻔히 다 알고 계셧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랑 이야기좀 하게해달라고 하니 여자친구가 차에서 내려서 오더라고요. 근데 표정이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어떻게 된거냐 지금 이상황이 뭐냐 물으니
자기 이제 간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잡앗죠
그래서 왜같이 살았냐 물어보니까 자기가 그 지점에서 미용배웠던게 아까워서 살앗다하고 가더군요..
그래서 그미용실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여자친구분 엇그저께까지가 마지막근무였다 하더라고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참고로 마지막 살앗던집은 제가 얻었던 집입니다
처음여자친구네 살았을때는 무보증일때 제가 들어가 살았던거구요
같이 미래를 보며 같이 미래 이야기하며 열심히 살았고 만낫던 여잔데 이렇게 되버리니 너무 허무하고 힘드네여
결론 :
호구 또는 주작전문
니 만나는 일 보다 딴 놈 만나는 일하면 돈 더 번다고... 고로 당신은 일거리 상대고...
20대 모질이가 만날년이없어서 40대 창녀를 만나냐;;;
완전 호구네 이거 주작같은데
근데...다시는 엄한생각 접어두고 또래들과 어울려라
예로부터 전해지는 유명한 말중에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라는말이 정확해~~~
정신차리시기를~~~
이 상황에서 XX 는 호구 이겠죠
여자가 좋아 하고 사적으로 만나는 관계면 그쪽애들이 애정에 목말라 더 퍼줍니다 그리고 손님 관리? 남자친구랑 있을때는 오히려 핸드폰 자체를 안봅니다 남자 친구 한테 그런쪽으로 자기모습을 안보여주기 위해 20대면 비슷한 또래에 건강한정신에 밝은 사람 만나세요
악플 먹고 욕쓰는 사람 있으면 고소 해서
돈벌라는 수작은 아니죠?
그리고 그 돈은 여친에게 고스란히?
이게 사실이면 ㅋㅋㅋ
그냥 관심종자길 바랍니다
이것은 퓽신인가 호구인가..
월급 매달 일정금액 차압당하고 계신다......
정신차려...............
제정신아니고 멘탈장난아닌사람만 할수있다
너도 그런멘탈을 가져야 성립이 가능하지
안타깝네
오히려 그런 업종에 있는 여성분들이 진짜 일반인 남성을 진짜 좋아하고 사귀게 되면, 고마워서 돈을 더 안쓰게 합니다.
한잔묵고
안마를 가라!
안마방 40대 초반 아지매를 만나 돈을 바칩니까?
호구가 떡맛 잘못들이셨네.
언능 헤어 나오길 ,,
낚여서 파닥거리는 고기들보소...호구호구 거리니 니들이 호구다 ㅋㅋㅋ
그돈으로 룸빵에서 20초반아가씨랑 노는게 ...주작느낌이 강하네요..
그냥 좃 떼라
어리면 이해하는데 40대를 그많은 돈을 주면서 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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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정말 뇌가 없거나...
몸파는년이 뭐 얼마나 좋다고 호구네진짜
40대 아줌마 돈주고 데이트하는거랑 뭐가다름
차라리 그돈으로 오피라도 부르지
지명? 지명인 놈하고 X 치는건데....그걸 자신있게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X이나...그걸 받아주는 X이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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