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핵폭격 직후 육군참모총장 조지 C. 마셜은 공병대의 존 헐(John E. Hull) 중장에게 핵폭탄 준비에 대한 보고를 명령했고, 이에 존 헐 중장은 핵무기 책임자이던 라일 시먼(Lyle. E. Seeman) 대령에게 핵폭격 준비 상황을 묻는 전화를 걸었다. 이 통화에서 라일 시먼 대령은 몰락작전 직전까지 최대 7개의 핵폭탄을 준비할 수 있고, 투하 계획과 그 적당한 날짜에 대한 견해 그리고 핵무기 투하 후에는 될 수 있으면 6일 이상 아무리 빨라도 3일은 지나서 상륙 작전을 시작하고, 핵폭격 48시간 전까지는 어떤 병력도 핵폭격 지점에 들어가지 말 것을 권고한 상세한 메뉴얼도 준비된 상태였다.
미국이 쇼미더머니에 오퍼레이션 콜 때린 데다가, 맨하탄 프로젝트에만 20억 달러를 때려부은 상태라 안되는 게 있을 리가 없는 상태였죠.
주요 10개 도시에 서울이 포함되어 있어요.
미안타. 형이 너 정상인인지알고
욕할뻔 했거든...
일본해라고 표기되어져 있네요
추가로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자세한건 전문가님이 ㅎㅎ
미국이 쇼미더머니에 오퍼레이션 콜 때린 데다가, 맨하탄 프로젝트에만 20억 달러를 때려부은 상태라 안되는 게 있을 리가 없는 상태였죠.
진짜 두려워 했던건 스탈린의
붉은군대 참전이었습니다
당시 소련 집단기갑군을 막을 아무런
무기도 여력도 대본영엔 없었던지라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일본 관동군을
격파하며 남으로 밀고 내려왔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