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무사히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한게 엊거제 같은데 벌써 79일이나 지났네요.^^
일전에 우리시현이 눈떠고 하면 다시 안부 전해드린다고 어떤 회원분께 댓글 달았었는데 오늘 딸바보 딸자랑을 하네요 ㅎ ㅎ ㅎ
출산소식에 너무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아직도 감동 하고 있습니다^^
그럼 또 우리 시현이 자라는 모습 종종 자랑아닌자랑 하러 글 남길께요~ㅎㅎ
늦었지만 보배회원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과 직장내 행복하고 웃음만 가득하시길 우리시현이와 함께 빌겠습니다~^^
추천!
ㅎ ㅎ ㅎ
아프지 말고 냠냠 많이 먹고 응가 잘 하고
곱게 곱게 자라요~^^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은복이 무지개다리 건넌지가 4개월이 다되어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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