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를 정리못해서 여기까지 오고
(친일후손들은 잘살고 독립유공자는 월200 수준 이거나 그보다 못한정도)
독재자를 국민의 이름으로 끌어내지 못하고
김재규가 처리해줌
전두환은 무기징역 받고도 국민을향해 총을 헬기를 동원해서 총으로 쏴 죽이고도 29만원밖에 없다고 국민들을 농락하고 지금도 경호원들 붙어다닌다고 하고
박근혜정권의 국무총리가 당대표나오고 보수성향
대선후보1위 ㅋㅋ
고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문재인 잃지 않으려고 노력중임
이명박근혜가 싸질러논 경제상황을 겨우겨우 소득주도성장으로 복구하고 있는데 최저임금땜에 못살겟다고 1인 자영업자가 인터뷰하고 여가부가 너무 치우친게 문재인때문이라고 욕하고
국민여러분 뭐가 합리적이고 뭐가 중립적인겁니까?
지난 역사를 정리하고나서 중립적이고 합리적이다고 말씀하세요
지금 대한민국에 어떡해 정치적으로 중립이 있을수 있습니까?
정말 민주당지지할지 자유한국당 지지할지 고민되시나요?
진보인지 보수인지 고민되세요?
계몽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국민들 한사람한사람이 깨어있어야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노무현 김대중 노회찬 더이상 얼마나 소중한 사람을 더 잃어야 깨어있을렵니까?
사법농단.쿠데타모의.
이나라에 어떡해 중립이 있을수 있는지?
내밥그릇 내가 챙기듯
내나라 내가 챙기는겁니다
국회의원이 국민에 대표로 뽑았으니 잘하겟지
경찰이 검찰이 판사가 119가 공무원이 교수가 의사가
다 알아서 잘하겟지 라고 생각하십니까?
썩어빠진 공무원에 좃같은 대한민국을 보고 있는 부모도
그 자식들도 이나라에서 대학나오면 공무원시험준비해서
공무원될려고 줄서는 나라 이나라에서 중립이라?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봅니다
전쟁 폐허속에서 선진국 문턱까지 나라 키웠구요.
학생들의 피로 민주화 운동을 통해 민주화국가 만들었구요.
부족하기 하지만, 북한과 평화의 길을 걷고 있고요
국정농단에도 자발적인 촛불집회를 통해 정권교체 했구요.
성장할 때로 다한 국가지만. 2%이상을 성장하고 있고요.
공무원 인기는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저성장국가들의 보편적인 흐름이고요.
아직도 세상을 바꿀려고 하는 노력이 있는 나라이지. 절망적인 나라라고 보지 않아요.~ㅋㅋ
대한민국은 더민주와 자유한국당에 싸움보다는
더민주와 정의당이 서로 정말 치고박고 싸울때 대한민국은 건강해지고 발전한다고 생각해요
그때되면 정말 중도가 인정되고
더민주냐 정의당이냐 갈팡질팡하는걸 인정할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민주당이냐 자유한국당이냐 고민한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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