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전하면서 옆차를보니 뒷자석에 5~6세 어린아이가있는대도 아빠.엄마.라는분이 사이좋게 담배피우시던대..
그연기는 고스라니 뒷자석 아이에게로...
길일 걷다가도 아이손잡고 한손에는 담배를 피우며걷는 아빠.....
얼마전에는 애기업은 엄마가 한손에는 담배피우며 걸어가고...
음식점이아닌 그냥 술집에 시끄럽고 욕설이 난무하는
그런 술집에 어린애들 데리고와서 술마시는 부모들...
요즘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아이들에게 보여지고있네요.
말이 씨가된다는말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누군가 제게 한말들이 꼭 그렇게되는 경우가 유난히 많았던 저로서는 글쓰실때 담배를 피운 당사자만 뭐라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아이들 생각해서 쓰신글이시겟지만 원글에서도 부모들이 잘못한거니 부모까지만 얘기하시고 애기들얘기는 빼주세요 기분나쁘셧으면 죄송합니다 저도
흡연자로서 한개피 생각날때 항상 조심해서 태우겠습니다
옛날엔 버스 기사도 담배 태우며 운전을 했지만 시대가 변했는데.
멀쩡하게 생긴뇬이 아이 앞으로 메고 담배질하면서 운전하고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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