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통령을 하든 마찬가지입니다ㅋㅋ
사실상 DJ부터 우리나라는 힘들었습니다
앞전 대통령때 확 힘들었고
지금은 거기서 더 힘들고..
누구를 지지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다만 무리한 복지 이런거에 중점 두지말았으면 합니다..
복지정책만 미쳐서 하는 나라 치곤 잘되는 나라 한번도 못봤습니다.
김대중 정권떼 많이 힘들었던건 맞지만 노태우 전대통령 떼부터 외화 마구잡이식으로
쓰기 시작했고 김영삼 정권떼 거의 바닥을 치고 김대중 정권떼 외환위기 벗어나기위해
기업 외국에 유치 되고 각 국내기업들 부도 및 퇴직자...등등 발생했죠...
아무래도 일반 우리 같은 사람들이 느끼기엔 김대중 정권떼가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기 시작한 시기라서...그렇게 보이는듯 하네요..
세상은 전쟁이 나서 모든게 다 무너지지 않는 이상
한순간에 확 바뀌지 않습니다.
mb같은 사기꾼이 대통령이되도 본인한테는 무슨 피해가 왔는지 모르는 것처럼
나한테 직적접인 피해가 없자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서서히 좋아지느냐, 서서히 나빠지느냐 입니다.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지만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서서히 피를 빨리고 있다는걸 느끼지 못하고 있듯이요.
세상은 소수의 엘리트가 바꾸는게 아니고 나부터 그리고 저변으로 부터 서서히
바뀌는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정권에서 MB가 다른 잘못한건 이전정권이나 매한가지라고 쳐도.... 그놈의 4대강에 돈을 넘 많이 쳐 넣어서... 나라가 거덜났음...
신문에서 그러기를... 당장 IMF같은 사태가 안와서 그렇지... 재정 상황이 최악이라고 떠들던데...
MB 마무리라도 제발 잘해라... 그네타지 말고.
난 오로지 박통같은 인물 한번만 더 나왔으면.....
아마 그사람은 뭔가 달라도 크게(?) 달라질겁니다
사실상 DJ부터 우리나라는 힘들었습니다
앞전 대통령때 확 힘들었고
지금은 거기서 더 힘들고..
누구를 지지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다만 무리한 복지 이런거에 중점 두지말았으면 합니다..
복지정책만 미쳐서 하는 나라 치곤 잘되는 나라 한번도 못봤습니다.
쓰기 시작했고 김영삼 정권떼 거의 바닥을 치고 김대중 정권떼 외환위기 벗어나기위해
기업 외국에 유치 되고 각 국내기업들 부도 및 퇴직자...등등 발생했죠...
아무래도 일반 우리 같은 사람들이 느끼기엔 김대중 정권떼가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기 시작한 시기라서...그렇게 보이는듯 하네요..
더 머가 있겠나요? 애국심? 충성심, 책임감? 에라이 지나가는 개가 웃겼네
한순간에 확 바뀌지 않습니다.
mb같은 사기꾼이 대통령이되도 본인한테는 무슨 피해가 왔는지 모르는 것처럼
나한테 직적접인 피해가 없자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서서히 좋아지느냐, 서서히 나빠지느냐 입니다.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지만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서서히 피를 빨리고 있다는걸 느끼지 못하고 있듯이요.
세상은 소수의 엘리트가 바꾸는게 아니고 나부터 그리고 저변으로 부터 서서히
바뀌는거라 생각합니다.
뽑는게 최선이라고 합니다.
뭐, 생각이야 다르겠지만 우리가 지금 보는 명박이는
그중에 가장 나쁜놈이 아닐까 하네요.
보통은,
양비론을 많이 폅니다."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나쁘다, 난 그래서
정치에 관심없다." 이런 마인드 정말 위험한 마인드입니다.
정치는 생각보다 실 생활에 밀접하거든요^^
정치인들이 가장희망하는 사항 중 으뜸은,
『 대중의 무관심 』입니다.
없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그 대상이 그리스일까요? 그렇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리스의
지금 악화된 상황에서도 자살률이 우리보다 수십배 적습니다. 당장
유로존을 탈퇴하면 어려움을 2~3년정도 겪겠지만 유로화보다 싼
그리스 통화때문에 자국내제품에 대한 구매력은 높아지리라는 것이
일견입니다.
선성장 후복지? 아마 그렇게 주장을 하는데 그렇게 후복지가
실현되려면 100만년 쯤 걸릴겁니다^^
복지국가의 표본인 유럽 여러나라 예를 들자면 핀란드, 스웨덴 같은 데는
복지가 넘칩니다. 대신 세금 무겁습니다. 하지만 그나라 망하지 않습니다.
어느나라 보다 국민들간 믿음 강하고요^^ 복지?
우리가 언제 복지국가였나요? 보리밥 먹다 쌀밥 먹는다고 복지
국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도 복지국가에요^^ 그렇지만 기울기 시작한다는....
'복지'란 단어가 전혀 없는 북쪽의 뽀글이나라도 복지를 하지
않아서 잘 살지는 않지요? 뭐, 아주 극단적인, 그리고 주제에
부합하지 않는 뽀글이나라지만^^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나봅니다 저런건 빨리도 통과시키네요
경제적인거는 상위0.1%가 아니라면 어떤 정권이 되어도 체감하기는 힘들꺼 같구요
정신적인 거라면 지금 정권에서는 울화통이 터져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정신적인 면에서는 많이 달라질꺼 같습니다
현정권이나 전정권이나 전전정권.......전전전전..........
맨날 욕하니...........................입만 아프다는..............
신문에서 그러기를... 당장 IMF같은 사태가 안와서 그렇지... 재정 상황이 최악이라고 떠들던데...
MB 마무리라도 제발 잘해라... 그네타지 말고.
부디 청렴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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