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의 기본권인 학교를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10]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각 도청에서 법인회사와 계약을 맺은 기관입니다.
이 기관에서 아동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아동의 기본권인 학교 교육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과 국민신문고로 민원을 넣었으나 답은 하나 같이 보호라는 명목이라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저는 이것 또한 아동학대라 보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위탁한 곳에서 오히려 아동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고 그 보호시설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관리감독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부모로써 자녀의 잘못 된 행위를 체벌한 제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부모로써 자녀가 너무나도 걱정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교를 보내지 않는 민원글을 악의적 민원이라 법원에 제 자녀를 가정으로 복귀시킬수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국가의 위탁기관이 이렇게 악의적이고 허위사실로 부모와 자식을 생이별 시킬수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경찰에서도 제 자녀가 신문을 하였을때 지금 가장하고 싶은것이 본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그런대 지금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그것을 묵살하고 허위 내용으로 법원에 제 자녀를 장기보호시설로 보내려고 하고 있고 제 친권을 말소 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제 가정을 도와주십시요...간절하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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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의 기본권인 학교를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10]조회 169 | 추천 2 | 2018.11.26 (월)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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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의 강도.
종아리좀 때렸다고 저럴건 아닐테고
어린아이를 얼마나 때렸길래
기관에서 저러는거유??
애를 반 작살내놓은거 같은데.
기관말 들어보면 이글 삭제같은데.
웬만한 보호시설 시나 공공기관 관리라 관리 잘해유. 감사가 얼마나 들어오는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의 기본권을 침해하는것을 문제 삼는것입니다.
그건 증거가 있구요.
그래서 민원을 계속 넣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체벌도 아니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교를 안보내는 문제로 민원을 제기한것을 악성 민원이라고 합니다.
제발 좀 상처주는 말씀은 자제부탁드립니다
그쪽도 부담이에유. 제가 알기론.
학교를 안보낸다함은 의무교육인 우리나라 법으로 걸려요.
아마 정신과치료등등 받고 있을거 같은데
애한테 무슨짓한거유?? 애가 아픈애가 아닌이상.
보육기관에서 친권말소 까지 하려고 하는거면 심각한건데.
본인이 말을 솔직히 안하니 도움을 못주네요.
세상 자기 자식좀 좀 때렸다고 한국서는
아동보호 안해유.
보호해도 부모 면담통해서 다시 보내지유.
뉴스만봐도 그런데.
애가 부모한테 가고싶다고해요?? 아니쥬??
그럼 사이즈가 나오는데..
뭔짓을 했길래..
도와달라고하나유??! 애가 웬만하면 부모랑 살려고 할텐데 저 정도면..
저도 아는 공무원 많은디 함 물어봐줄가유??
제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아동 기본권 침해로 11/15일 고소를 하였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친권을 말소 신청을 11/19일 하였습니다.
그 사유는 허위내용이고 시청에서도 제 민원이 악의적인 민원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를 심하게 체벌한것이 아닌데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저렇게 하니 제가 도움을 요청하는것입니다
제가 계속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문제점을 여러기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 이유가 가장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법인회사로 각 도에서 몇년간 계약을 맺고 계약 맺은 기간에 문제점이 발생하면 계약을 해지한다고 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이 이유가 맞을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들을 학교에 보낸다고 확인 하였습니다.
애가 몇살이고 왜 부모한테 안가려는지
이야기는 절대 안하시니^^
그런 이야기는 전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말해주지를 않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아이가 보호소에 가기전에 경찰 진술서 보호시설에 가고싶지 않다고 의견을 진술하였고 아이가 집에 가고 싶어한다고 경찰관이 제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법원판결이 나면 항소를 하더라도 그 판결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 항소를 한 상태이지만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전기통신법으로 법원에서 아이가 보호소에 있는 기간동안 아이에게 어떠한 전기통신적으로 소통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습니다.
위에 말씀드리대로 제 아이는 휴대폰 이메일등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제가 여러기관에 민원을 넣은것이 전자통신법위반이라고 제가 전혀 반성을 안하고 있다고 친권 말소를 하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에게 내가 무슨 전자통신법위반을 하였냐고 물으니 대답을 얼버무리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학교에서도 모든 선생님께서 자녀 정말 잘키웠다고 칭찬까지 해주셨을 정도로 홀로 키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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