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사를 작년12월에 왔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인데 리모델링해서 들어 갔고요.
베란다는 앞쪽만하고 뒷족은 안햇는데 뒷베란다서 담배피다가 바퀴 목격 .....
컴베트 사다가 터쳤습니다...
그래도 집안에는 없겠지 했는데.......
어제밤에 거실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데.....뭔가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보니.....
검지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퀴가......
소리를 지르니 와이프가 휴지 가져다가 죽였습니다....ㅡㅡ;;
이거 퇴치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세스코는 얼마 정도나 하나요.....돈 적게 들이고 퇴치할수 있는 방법 공유 좀 해주세요~
안전 운전 하시고요.
그래서 바퀴벌레 놓는약 뿌리는약 10통사가지고 온방을 다 뒤집어쓰고 침대속찢어서 두통뿌리고 방안에있는 모든 박스 다 꺼내서 전부 일일히 검사다하고 그지랄떨어도
3일있으니까 새끼들이 다시나오기시작합더이다.....
그래서 세스코도 알아보니까 15만원인가 달라고하구요...
그래서 아씌박...그러고 옥션에서 바퀴벌레약 검색해서
맥스포스겔사서 100개 뿌려놨더니 싹사라짐 ㅎㅎ 이제
한마리도안보입니다
저희집 예전에 재래시장 근처 주택이라 바퀴 엄청났었는데
업체 다녀간 뒤로 완전 없어졌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던 놈도 들어오면 죽어버립니다
1년 AS 해준댔는데 몇년 지나도록 효과가 지속 되더라는...
정답입니다!!!!
먹을게 없으면 다시 옆 집으로 이동 합니다..바퀴벌레의 주 서식지가 싱크대 뒷쪽 가스렌지 주위 그리고 냉장고 뒷쪽인 점을 보면 흘리는 음식물에 주위가 바퀴벌레의 서식지가 됩니다..
그래야 알까지 죽어용~
한번 몸이 힘들어서 글치 한번만 하면 1~2년은 집에 바퀴 없는 방법이 있음....
돈도 아주 적게 들어요^^ dello@korea.com 주소 보내시면 알려드립니다...
저도 전문업체 빼고 시중에 나와있는 약은 모두 사용해 보았으나
박멸되지 않아서
은행잎을 양파자루에 담아
여러군데 놓았더니
그뒤로 단 한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죽진 않고 다른곳으로 이동했겠지만요....
2. 스카치테이프로 다리를 못도망가게 잘 붙여놓는다
3. 라이터로 엉덩이부분을 죽지 않을정도로 6회가량 지져준다
4. 죽지않는걸 확인후 그대로 풀어준다
(도망간 바퀴벌래는 이집주인 존나 잔인하다며 친구들에게 알려준후 다른집으로
이동할꺼에요)
정말 징그러울정도로 저녁에 주방불키게되면 적어도 10~20마리정도되는
바퀴 새끼부터 어른바퀴까지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네여..
처음에 세스코 부를생각해봤는데 돈이 꽤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파는 바퀴약 이름이 맥스포스인가??암튼 그거 사서
주방 싱크데 부터해서 장판밑 베란다 등등 바퀴가 다닐만한곳에 다뿌린거 같아요
지금 거의 3개월?그정도 되듯한데 정말 바퀴 흔적이 안보여요 ㅋㅋ
세스코 정말 비추;;돈만 비싸요
바퀴벌레 구경하는게 힘드네요..
아예 없었나.. ㅎ
줴다 죽어도 암놈은 수컷없이 알을 만들고 그알에서 나온놈들은 죄다 암컷.ㅎㄷ.
알이 달린 놈이 약에 죽을때 알을 떨어뜨리는데 그알에서나온놈들은 약에 내성가지고나옴.ㅋㅋ
1달은 아무것도 안먹고도 생존.ㅋㅋㅋ흙빼고 뭐든 먹을수있음.ㅋㅋㅋ
마지막 위급시 IQ430허경영능가.ㅋㅋㅋㅋㅋㅋ
ㅡ.ㅡ 제생각엔 바퀴가 정력에 좋다는 소문을 내면.....아 아닙니다...
글을 읽어보니 일본바퀴라고 하는 반가주성 바퀴인것 같습니다.
보통 일본바퀴를 먹이약제로 퇴지하기가 힘듭니다.
아파트인 경우 배관을 타고 다른층에서 넘어오기도 하고 일본바퀴는 비행이 가능해서
창문으로 들어오기도 한답니다.
컴뱃트나 에어졸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으나 바퀴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 퇴치가 더욱 어려울수 있습니다.
일본바퀴의 습성은 습하고 어두운곳을 좋아하며 몸이 눌리는것을 좋아해서 박스틈새나 계란판 틈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장시간 방치되는 적재물은 바퀴의 서식처를 제
바퀴벌레는 혐오스러울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을 전파하여 노인이나 어린이가 있는 집은 특히 빠른퇴치를 요합니다. ^^
은행 바퀴벌레
은행 바퀴벌레
은행 바퀴벌레
은행 바퀴벌레
은행 바퀴벌레
부디 퇴치 바랍니다
참 난감하죠 가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주위 집들이 위생관념이 있고, 소음개념이 있다면 축복받은 집에 이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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