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돌아가셔서 선산으로 가는길에 논둑길이있는데 포텐샤 로 논둑길 긑 에서 정지후 후진기어를 넣는순간 웅........하는소리와 엄청난 rpm 있는힘껏 브레이크를 제동을 해보아도 소용이 없이 논둑으로 처밖혀서 논바닥으로 떨어졋는데 다행히 전복은 되지않고 그대로 논 임자가와서 얼마를 요구하기에 드리고 이것이 급발진이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중에 몃년후에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나오다가 첸지레버를 D 로 넣고 나올려는 찰라 웅.....아차 또 급발진 1...2.M 나갓나 얼른 기어를 빼버렸다 ... 울컥하면서 스톱 옆자리 울 와이프 나를 보고 왜그래요 (아직까지뭔가를 모르고 ) 그래서 급발진 하나를 모면했든기억이...
인증해주는 경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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