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들하고 노승일님 고깃집 다녀왔습니다
아직 오픈전이긴 하나 오픈하는날 가면 손님들이 너무 많을것 같아 가족들하고 초저녁에 일찍 다녀 왔네요
이른 저녁이라 손님들이 없더니 얼마후부터 손님들이 인터넷기사 보고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술집으로 오픈하신거여서 식당 분위기는 아니어도 사장님 직원분들 친절 하시고 고기하고 야채가 맛있어서 잘먹고 왔습니다.
술한잔 따라 드리면서 맘고생 많이 하셨으니 사업번창 하시라고 얘기 해드리고 왔습니다.
광주분들은 약간의 시간 내셔서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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