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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은 자기 와이프생각해서 양보하는 사람들많은데
여대생,아줌마들은 지네가 겪거나 겪어야될거면서도 양보안해요
임신이 벼슬은 아니지만 배려 되어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아저씨들은 자기 와이프생각해서 양보하는 사람들많은데
여대생,아줌마들은 지네가 겪거나 겪어야될거면서도 양보안해요
결국 자율에 맡겨져야 한다는거죠.
정부가 할일은 저런걸 만드는게 아니고..
자리를 양보하고 싶게끔 공익광고라던가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데 힘을써야 하는것이지
저런 강제적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국민 모두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리가 가장 꿀자리인데
결국 노예가 부족하다는 뜻인데......
저건 우대를 받아도 그닥 기뻐할 일은 아니죠.
비켜주는 미덕을 보이는건 좋다고 봅니다
그런 의무가 없기에 나라에서 저런 정책이 나온자체가 민주주의가 아닌 억지성이 강하네요
시민의식이 높아져서 양보의 미덕을 실천하고 그런 실천이 당연한게 아닌 박수받아 마땅한
말그대로 "미덕" 이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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