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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2주는 이해하지만...특수한경우빼고는 너무들하네
이러다 산후도우미 1년써야 당연하다는듯이 될수도..
지새끼인데 손하나 까닥안하려하고..
울고보체도지새낀데...
걍 귀찮으면 그냥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아기 낳는게 간단한게 아니라 여자인생 최고의 고생이라 그정도는 하나도 안아까울것 같아요ㅠㅠ
그때 잘해드리지 못하면 진짜 평생가요...
와이프 임신 6-7개월차때 회식으로 만취해서 들어갔다가 그걸로 아직도 까이고있다는...(까여도 싸지만ㅋ)
님만 댓글 달아 주세요
님이 저한테
개소리라고 하는 것 처럼
님 와이프도 님한테 개소리 하지 말고
그냥 쓰게 해줘 라고 생각 할듯 한데요
먹고 자고 싸고
이걸 2시간 간격이면
군대 근무설때 느낌으로 생각 하시면
이해가 되실텐데...
애 둘 키워 봤지만...
남편이 잘 해줘야 10년이 편합니다..
그냥 1,2주는 이해하지만...특수한경우빼고는 너무들하네
이러다 산후도우미 1년써야 당연하다는듯이 될수도..
지새끼인데 손하나 까닥안하려하고..
전 1주일 퇴원날 바로 처가집 데려다 줘버렸어요.
집안에 가장이 일하는데 케어하기 힘드니
떨어져 있는게 서로 섭섭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얘기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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