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회원여러분. 그레이트테란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다름아니고 그동안 다녔던 회사의 악덕사장새끼
때문에 강제로 직장을 그만 뒀습니다. 제가 그회사에 충성하여 애사심을 가지고 수량도 많이 뽑아줬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짜른거
죠. 그동안 그런 사장새끼에게 충성하며 열심히 일해온 제가 화나고 분통터집니다, 저는 그 사장새끼에 맞서서 부당해고와 근로기
준법위반으로 고소할거고 그새끼가 물러날때까지 절대로 회사에 복직안할겁니다. 아무튼 보배드림회원여러분 오랜만이고 저처럼
기분안좋으신분들 있으시면 기분푸시고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보배드림회원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저도10년전 신생회사 키우겠다고(영업과장때)가정도 등한시하구 일했던적이 있죠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니 제시했던 청사진은개뿔 회사확장에만 열을 올리더라구요
진직에 그만두길 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캄다운하시고 먼훗날 그만두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꼭 드시리라 믿습니다
본인스스로 ㅈ같은 회사 때려치웠다구
생각하세여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기세요!!!
사원도 결코 사장이 아닙니다.
사장들은, 지가 부려먹을 때는 사원이 사장같이 일하기를 요구하면서도
수익을 분배할 때는 결코 사원을 사장같이 분배하지 않습니다.
주인정신은 주인이 갖는겁니다.
노동자는 노동쟁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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