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휴대폰으로 업로드를 하니 짤리는 부분도 있고 너무 많은 상황을 짧게 설명드리는 부분에 제가 문장력이 모자라..
쉽게 설명 드리고자 계속 수정해서 올리는거니 몇번의 글을 보신분 짜증 나실건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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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와 오랜시간 동거를하며 혼인신고는 아직 못한 상태입니다
대전건양대학병원응급실의 불친절(생략)에 대전을지대학병원으로 와이프를 옴기게 되었습니다
을지대병원의 불친절(모든이들이 많은 환자를 상대하니 원래 그렇다고 하니 생략 하겠습니다)
요점은 건양대에서 대전을지대로 옴긴 상황을 설명 드리고 의사선생님께 건양대에 모든 치료 과정을 얘기드리며..
20분만 휴식을 취하게 해달라고 간곡히 요청을 드린바 입니다
건양대에서 어떠한 치료와 과정의 유무는 전혀 없었으며..혹시 2번의 진료로 와이프 건간이 걱정스러 모든 진료에 기록을 알고
계셔주십사 건양대에 진료 기록서를 금방 가져오겠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병원쪽에선 응급실 환자 순서가 있으니 일단 치료 동의를하고 다녀오라고 하여 동의를 해주고 건양대로 출발하였습니다
건양대로 출발하며 알아보니 전화로 알수 있다고 하여 다시 을지대로 돌아갔습니다
을지대에 도착하니..그때서야 을지대에선 건양대에 전화를 한후 모든 상황을 인지하였던거 였습니다
그러고 환자를 치료하는 담당의사는 담배를 태운후 세척도 없이 환자를 다루는 모습과 똑같은 치료의 목적에 대해 여쭤보니 5~10초의대화도 없이 답변 안하합니다 라며 그냥 가버리는 겁니다
황당한 했습니다..
그러나 와이프 치료가 더 중요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후 모든 병원 관계자들과 의사 간호사의 사람들의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변했습니다.
그런 태도에 다른 병원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
또 다른 병원에간들 처음부터 모든 치료에 병원비가 부담스러 갈수도 없는 상황이 슬퍼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낫습니다..
그러고 계산을하러 원무가에 갔습니다
원무과에서 얘기가 의료공단?인가 의료보험?인가 비급여인가?말을하며 병원비를 이렇게하면 병원비 절감이 된다며 접수를 하는것이였습니다 불이익 받을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전 어떠한 얘기도 없었기에 먼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원칙대로 해달라며 녹음을 하고 싶다고 만한후 원무과에서
먼가의 정정이 되었던것입니다
( 119를 타고 갔는데 원무과에서 왜 그렇게 처리를 하려했는지 이해가 어렵다고 다음날 지인께 듣게 되었으며
만약 그렇게 처리가 됫더라면 병원사기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어떠한 사고인지는 생략 드리겠습니다)
그런후 와이프가 정신좀 차리고 집에서 쉬고 싶다고하여 퇴원을 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을지대에서는 저에게 가족이냐고 물어보는 것이였습니다 맞다고 하니 혼인 신고서를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아직 혼인신고는 안하고 오랜 기간 동거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족관계서가 없으면 퇴원 안된다고 본인이 말하기 전까지 절대 못나간다는 거였습니다
처음 진료동의는 저에게 받고 퇴원은 안된다는 경우는 우슨 경우입니까 라며 되짚어 묻게 되었습니다
다급한 환자 같아서 신랑이라는 얘기만 듣고 진행 했다고 하는 겁니다..
와이프는 처음 을지대 방문시 의사와 작게 소통 정도는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와이프를 깨워 동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퇴원 동의후 병원의사는 무슨 싸인을 하라며 와이프를 컴퓨터 앞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전 옆에 있었구요..
설명을 듣는중 와이프는 화장실을 다녀오고 싶다고하여 제가 손을잡고 화장실로 가려는데..
갑자기 의사가 와이프 팔을 잡아당기는 겁니다 그 모습을 보고 지금 무슨짖이냐하니 의사가 간호사에게 야 경찰불러 하는 겁니다
황당하기도하고 화도나고 괜한 말싸움도 하기 싫고해서 담배를 나오게 되었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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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아이가 어디가 아퍼왔는지 모르지만 2시간 정도 끈임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따로 지낼수 있는 옆 공간은 텅 비워놓고 중앙에 사람들을 몰아 놓는 상황도 그렇고
필요한 요건을 가춰놓고 사용 안하는것 또한 이해가 어려웠던 상황입니다
(아이기에 울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이탓을 하는게 아니니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 또한 제가 잘못됫나 싶기도하고 모든이들이 원래 대학병원은 그래라며 똑같은 답변만하여 인터넷을 보다보니 이러한 억울한 분의 경우도 보게 되었습니다
http://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9
다시금 글을 올리는것은 모두 잘못된 관행을 당연듯 받아들이는 분들과 모든이들이 계란으로바위치기라고 하여..마음이 찹찹하며 슬프기도하고 잘못된것을 바로잡고 싶은 저의 작은 시민 한사람의 소망을 담아 대한민국과 후손들을 위해 병원.또는 청와대에서 1인 시위를 하고자합니다.(정말 힘들게 안보이는 곳에서 치료를 하시는의사선생님도 계신데 다만 대전을지대병원의 대해 개인적 억울함과 와이프에게 한 행동과 비 현실적같은 상황을 충고하고자 글을 올리는거니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보배드림 로그인을 몇년만에 해보게 되었는데 저의 계정에 야동이 도베가 되어있다는걸 뒤늦게 알고..혹시 오해를 가지실 분이 계실거 같아..오해를 풀고자 보배드림회사의 동의를 얻어 스샷까지 같이 첨부 드리는 바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글쓰시는 걸 볼때, 혹시나 왜 혼인신고가 안되시는지요? 혹여나 한국 국적이 아니신지? 아니면 아내분이 그러신지.
2.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의 가족상에 등록이 안되있다면, 나중에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던 멀 할때 과실이 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자체가 안되셨는지. 100년을 동거했어도, 혼인신고가 안되있으면 사실상 부부상태여도 법적으로 따져야 되는데, 당연히 수술 동의서는 아내의 친척분이던 부모님이던 새벽에 올라와서라도 있어야합니다. 당연한겁니다. 정말 응급 의료가 아닌이상, 여지를 주는 수술이라면.
3. 본인이 밝히지 않은게 하나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은 의료보험을 보통은 있습니다. 전업주부던.
본인 한국 사람이 맞으신지? 왜 혼인신고를 오래 동거하고도 안하시는지, 횡설수설하는게 정말 글쓰는게 부족한건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그런 부분(불법체류)인지 제대로 설명해 주셔야 도움을 드릴것 같습니다.
이러이러해서 여기 병원나쁘다 하면 누가 도움을 줄지. 제대로 설명해주세요. 저라도 도움 드릴게요. 나쁘다고 말이라도 해드립니다. 설마 대학병원 시스템이 이렇지 않을건데.
제가 병원측 옹호는 아니지만, 의사가 함부로 퇴원시켜서 환자가 사망될 경우 그 책임이 어마어마합니다. 거기다가 본인은 법적 책임자도 아닌체, 겨우 동거좀 했다고 환자 보호자를 자청하는데, 환자 보호자가 되는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확실하게 신원이 되야 하는걸로 압니다. 본인은 누구신지요. 그런거 하나도 이야기 하지 않고 이런 말도 안되는 글써가는게 제가 의심스러워 그럽니다. 정말 확실하면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느건 드리고, 하다못해 돈없으면 쌀이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인 글은, 와이프가 아팟다가, 추가 글에는 아이가 아프다는걸로 되있는데. 머가 진실인지.
글 문장력이 모자란거 같네요~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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