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배목 네임드분께서 찾아와주셔서
재밌게 한잔 들이키고 아침 일찍 가신 뒤,
시배목에 매번 아이디가 바뀌시는 분이 계시는데,
(덥고 추울때마다 아이디가 바뀌시는 분 ㅎㄷㄷ)
오늘은 그 분을 만나러 춘천으로 고고..!!
얼마 전 카톡 생일에 뜨시길래 얘기하다보니,
못 뵌 지가 대략 10년은 지났더라구요
점심시간 쯤 접선하여 막국수와 편육(을 시켰는데 수육이..?!) 먹어주고,
먼 길 오셔서 대접해드리려고 했는데..
제 카드 돌려받고 결제하셨...ㅜㅜ
밥 잘 먹은 뒤 카페 사는건 국룰이니
춘천 산토리니 방문
담소 나누다 보니 3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더라구요 ㅎㄷㄷㄷ
오랜만에 보는 팀고라니 스티커 촬영 해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자리 마무리 했네요
지팔공쓰폽츠 기가매키더라구요 ㅎㄷㄷㄷ
브로맨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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