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차 해줍니다. 다른 것(?!)도 하고싶습니다.
터보차로 갈아타라는 계시를 받습니다. @_@;;;
아직도 안 추운 날씨에 감사하며, 치고나갑니다.
차 가져와서, 비 올 때만 빼고 항상 뚜따해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조수석은 경량화 튜닝입니다.
트와이스 티티가 있으니, 괜찮지 말입니다. TT
파지주울 때 입을 옷을 구하러 아울렛에 와봅니다.
귀욤뽀짝한 녀석이 비율은 또 좋다캅니다. ㅎㅎ
헌 옷 수거함을 뒤져 겨울옷 득템에 성공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히타와 엉따 틀고, 뚜따 컴백홈.
♡
아우디 TT를 의미하는거라는 썰이 있더라캅니다 *.*;;
작곡가의 드림카였다네예
지금은 워낙 좋은차들이 많이 나와서 아웃오브 안중...
요즘 신차에 엠블럼 없애려고 하는거 좀 별로 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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