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 끌고 동네 산책하다가 자주가는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서 미제쓴물을 들이키며 문삼이횽에게 전화했더니 역시나 주말이라 방금일어났다네요ㅋㅋ
세차하기로 약속잡은시간이 해떨어지기 전인 오후4시..
집에서 쉬다가 4시쯤 출발했습니닷.
도착하니 한참 바쁠시간이네요.
세차베이 자리가 남을때까지 실내부터 조져줍니다.
세차베이 입장후 철분제거 첫경험..ㅋㅋ
주변의 도움을 받아 타이어 갈변도 없애주고 고압수->폼건->고압수->폼건->미트질->고압수..
한방에 8천원이 녹아버리네요..ㄷㄷ
얼마전에 처분한 i30에서 탈거한 스트럿바에도 폼건이랑 고압수 뿌려줬습니다ㅋㅋ
브레끼 녹이 벌써 생겨버렸네요 ㄷㄷ
마무리하니 해가 떨어졌네요
타이어 갈변이 많이 없어졌는데 차가 검은색이다보니 도드라지게 드러버보입니다 ㅠㅠ
문삼이횽도 마무리..
글구 인근에 사는 지인도 ..
마무리하고 신맥에서 커피한사발 때리고 해산했다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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