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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344338
개인적으로 97년도에 체어맨 광고이후로 잘 만들어진 광고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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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나온듯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상품성은 G4렉스턴이 한수위인듯
멋있어서 올린건데 맘에 안들면 뒤로가기누르면 될걸
닉네임 때문에 그러신듯
어떤차고 다 테스트하는 항목임
풍동도 하고 소음테스트도 하고 가혹도 테스트 하고 어떤차고 다하는 것임
심지어 가장싼 모닝도 뭐 장애물 부딛치고 이런건 안하겠지만 저기서 하는테스트 다 하고 나옵니다.
다만 너무 당연해서 광고를 안하는 것일뿐
그대신 유니크하 ㄴiihs 스몰오버랩같은 엄청 가혹한 테스트를 광고를 함
90년대광고들이 잘만들어진 광고들이 많은데말이죠~
모노코크보다 프레임타입 안전성이 월등하다고 단언하는건 대체./..
비슷한무게 비슷한 체급 비슷한 범퍼위치를 가진 모노코크와 프레임의 사고라면 결코 프레임차의 안전도의 우위를 보장할수 없고
더더군다나 안전도라는게 차의 부서짐의 정도가 아닌 승객을 어떻게 안전하게 보호하느냐가 지금 이시대의 안전도이므로
저렇게 단언하는게. 정말 전문가 맞는지 아님 그냥 직원이니 좋게 이야기 하는건지. 좀 이해가 안됨.
모노코크를 상당히 우습게 보는거 같은데
모노코크는 충격에 대비해서 차체의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움직임 즉 충돌에너지의 흡수가 어디에서 끊어 지지 않고 유연하게 움직여서 충격을 막음
하지만 프레임타입은 기본적으로 프레임부와 승객이 타는 캐빈룸이 단지 몇개의 핀으로 고정되는 방식이여서 충돌시의 충격에서 두가지가 따로 놀수 밖에 없음 이부분이 과연 승객의 안전에 유리한가에 대한 해답은
소위 현대기아보다도 훨씬 기술력이 좋은 회사들이 어떤 방식으로 차를 설계를 하고 있는지 보면 답은 나옴
쌍용같은 회사에서 프레임을 고집하는 이유는 간단함. 모노코크의 경우 모든부분이 유기적으로 설계가 되어야 하고 차의 급이나 구조를 바뀔때도 이 기본설계가 많이 바뀌기 때문에 메이커 불문 힘들고 차종 추가하거나 변형 차종을 만들때 비용이 많이 들지만
프레임은 프레임부분 설계만 해놓으면 사이즈를 늘이고 줄이기가 쉽고 그위에 얹는 캐빈의 경우는 충돌이나 이런것에 그렇게 까지 신경 안써도 되니(어짜피 주된 충격에너지는 프레임이 흡수하는 개념으로 설계가 되었으니) 변형 모델및 타차종으로 만들기 쉽기 때문임
프레임차가 전복이나 전도가 아닌이상
차대차 사고에서 우위에 있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뭐 사고 시 여러조건이 있겠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프레임이 강점이예요.
쿼드 프레임이 물건인가 보네
체에맨w 후속 모델은 언제쯤 나올라나
작정하고 나온듯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상품성은 G4렉스턴이 한수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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