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주요 간선도로를 운행하며 시 외곽이나 도심, 부도심 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버스다. 초록색은 운행 거리가 짧은 지선버스, 빨간색은 분당·일산 등 수도권과 (부)도심을 직행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란색은 도심이나 부도심 지역 내에서 원형으로 순환하며 업무·쇼핑 등의 승객을 소화하는 도심순환버스다. 버스 옆면에 'G, B, R, Y' 등으로 써 있는 알파벳은 그 크기에 비해 의미가 없다. 초록, 파랑, 빨강, 노랑 등 버스 색깔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첫자이기 때문이다.
*R(레드버스) - 기존의 광역직행좌석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좌석버스
*B(블루버스) - 기존의 시내버스와 좌석버스로 간선노선을 운행하는 버스
*G(그린버스) - 기존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로 지선노선을 운행하는 버스
● 버스유형 변화
G R Y B 그리고 변신후에는 텔레토비가 된다는.... 보라돌이 <블루> 뚜비 <그린> 나나<엘로우> 뽀 <레드> 서울분들 조심하시길...